INFO
| 태아의 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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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체의 변화 | ||||||||||||||||||||||||||||||||||||||||||||||||||||||||||||||||||||||||||||
| 요통이 심해지고 생활하기 너무 힘들어져요. | ||||||||||||||||||||||||||||||||||||||||||||||||||||||||||||||||||||||||||||
| 자궁저의 높이가 30cm 정도로 배가 커지면서 요통이 심해지고 행동은 더욱 굼떠집니다. 엉덩이와 골반이 불편하고 아프고 자궁이 방광을 압박해 배뇨 횟수가 늘어나며 소변을 본 뒤에도 방광에 소변이 남아있는 것 같아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질 분비물이 더 진해지고 더 많은 점액이 들어 있습니다. 발목과 발이 더 많이 붓고 손과 얼굴도 붓게 됩니다. 다리에 쥐가 나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고 자다가 다리에 경련이 오기도 합니다. 색소침착이 심해져 흑색 선이 눈에 띄게 진해집니다. | ||||||||||||||||||||||||||||||||||||||||||||||||||||||||||||||||||||||||||||
| 건강 체크 포인트 | ||||||||||||||||||||||||||||||||||||||||||||||||||||||||||||||||||||||||||||
| 초음파로 태아가 둔위인지 확인합니다. | ||||||||||||||||||||||||||||||||||||||||||||||||||||||||||||||||||||||||||||
| 엄마 뱃속에서 공중돌기를 하고 구르고 발차기를 하며 여러 자세를 취했던 태아가 임신 후기에 접어들면 자궁 입구 쪽으로 머리를 돌려 출산 전 까지 고정된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이런 자세를 두위(頭位)라고 합니다. 반대로 어떤 태아는 뒤집어지지 않고 그냥 머리를 위쪽으로 하고 자리를 잡는데 이런 태아를 역아(逆兒) 혹은 둔위(臀位), 골반위(骨盤位)라고 합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둔위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둔위의 원인은 정확하지 않으나 다태임신의 경우, 양수과다증, 전치태반, 자궁근종이 있을 때 역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
| 임신부 생활수칙 | ||||||||||||||||||||||||||||||||||||||||||||||||||||||||||||||||||||||||||||
| 통증을 완화시키는 비타민 B군 섭취에 신경을 씁니다. | ||||||||||||||||||||||||||||||||||||||||||||||||||||||||||||||||||||||||||||
| 자궁이 명치 가까이 올라오면서 다시 입덧을 하는 사람처럼 소화가 안 되고 거북해져 고생을 하게 됩니다. 특히 식사 후에는 아랫배가 불러오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세가 더욱 심해지는데 식사량을 여러 번으로 나누어 조금씩 자주 먹으면 다소 해결됩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골반확장으로 등이나 어깨 등이 결리고 허리가 많이 아픈데 매끼 식사 때마다 거르지 말고 녹황색 채소를 100g씩 섭취하여 비타민 B군을 보충하면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 ||||||||||||||||||||||||||||||||||||||||||||||||||||||||||||||||||||||||||||
| 간식을 한 끼의 식사처럼 정성껏 챙겨 먹습니다. | ||||||||||||||||||||||||||||||||||||||||||||||||||||||||||||||||||||||||||||
| 이 시기에는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먹고 나서 돌아서면 또 배가 고파집니다. 그래서 과자나 생크림으로 허기를 때우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비만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단것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고 한 끼의 식사처럼 단백질, 칼슘 공급원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 ||||||||||||||||||||||||||||||||||||||||||||||||||||||||||||||||||||||||||||
| 혼자서 멀리 나가지 말고 외출할 때는 병원 갈 준비물을 챙깁니다. | ||||||||||||||||||||||||||||||||||||||||||||||||||||||||||||||||||||||||||||
| 백화점에 쇼핑을 나갔다가 갑자기 진통이 와서 쩔쩔 매는 임신부들이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진통이 조금씩 오기 시작해 배가 땅기고 아픈 가진통이 흔합니다. 가급적 혼자서 다니는 일이 없도록 하고 외출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기가 반드시 예정일에 맞추어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이 시기부터는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어야 합니다. 입원수속준비물, 병원생활에 필요한 임신부의 개인물품, 아기용품 등을 챙겨두면 좋습니다. | ||||||||||||||||||||||||||||||||||||||||||||||||||||||||||||||||||||||||||||
| 임신 중 성생활 | ||||||||||||||||||||||||||||||||||||||||||||||||||||||||||||||||||||||||||||
| 직접적인 성교를 피하고 오럴섹스 같은 간접적인 방법으로 풀도록 합니다. 임신 중의 오랄 섹스는 안전한 편입니다. 단, 남편이 애무과정에서 질 속으로 공기를 불어넣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
| 중점태교 | ||||||||||||||||||||||||||||||||||||||||||||||||||||||||||||||||||||||||||||
| 소프롤로지 호흡이나 라마즈호흡을 익히며 출산에 대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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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뱃속의 태아를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난산이냐 순산이냐에 따라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태아의 순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즉 순산을 위한 노력이 이 시기의 가장 중요한 태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프롤로지 호흡법이나 라마즈 호흡법 또는 임신부 체조를 익히며 분만에 대한 공포를 가라앉히고 좋은 생각과 명상에 잠기는 생활을 실천한다면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 ||||||||||||||||||||||||||||||||||||||||||||||||||||||||||||||||||||||||||||
| 꼭 알아두세요. | ||||||||||||||||||||||||||||||||||||||||||||||||||||||||||||||||||||||||||||
| 출산에 대비해 다음을 준비해 둡니다 | ||||||||||||||||||||||||||||||||||||||||||||||||||||||||||||||||||||||||||||
입원 수속할 때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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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변화 - 머리를 아래로 해서 자리를 잡아요
태아는 머리를 엄마의 골반 쪽으로 향하며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합니다. 간혹 머리를 거꾸로 두고 있는 역아도 있지만 아직 자세를 바꿀 시간은 충분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머리는 산도를 빠져나갈 수 있게 물렁한 상태이지만, 머리를 제외한 나머지 골격들은 모두 단단합니다. 양수의 양이 많지 않아 태아의 몸이 자궁벽에 부딪치면 동작이 힘차게 느껴집니다. 임신 34주 이후 조산된 태아의 생존율은 99%이고 건강 상 문제도 없으므로 조산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체 변화 - 체중이 급격히 늘고 신체변화가 일어나요
이전까지 태아의 몸무게가 매우 작았는데 신생아 몸무게의 1/3~1/2 정도 되는 양이 남은 기간에 걸쳐 도달하기 때문에 임신부의 체중도 이 시기에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때 고혈압이나 단백뇨, 각종 신체 트러블이 나타날 수 있으니 신경을 써서 관리하도록 하도록 합니다. 기미, 주근깨가 생기거나 늘고 머리카락이나 눈썹이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혈액이 자궁을 중심으로 회전하면서 호르몬의 영향으로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치질이 생기기도 합니다.
정기검사 및 질환 - 삼차원 입체 초음파 검사를 받도록 하세요
8개월부터 분만 전인 임신 후기에는 병원에 더욱 자주 들러야 합니다.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상태를 미리 체크하여 분만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임신후기에는 태아의 성장발육 상태 및 늦게 발견될 수 있는 기형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임신 중기 때 받은 정밀 초음파와 같이 태아의 주요 기관을 확인할 뿐 아니라 삼차원이기 때문에 뱃속 태아의 일상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아의 눈과 코, 웃는 모습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어 얼굴과 머리 부분의 기형과 척추 및 근골격의 기형을 찾는데 유용합니다. 병원에 가기 전 500ml의 물을 마셔 방광을 최대한 부풀리면 태아의 모습을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식품 및 영양정보 - 과식하지 않도록 하세요
밥을 잘 챙겨먹되 칼로리를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단 음식을 자제하도록 합니다. 임신 후기에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식품에서 칼로리를 보충하도록 합니다. 태아가 커짐으로 인해 소화불량이 되기 쉬우므로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위에 부담을 주지 않게 조금씩 자주 먹도록 합니다. 식사를 한 뒤에는 30분 정도 몸의 왼쪽을 바닥에 대고 옆으로 누워서 쉬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이 배 부분에 집중되어 태아에게 충분한 영양이 공급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0분 이상 누워서 뒹굴 거리거나 깊이 잠들면 밤에 잠이 안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합니다.
주의 사항 -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배가 불러 발끝을 내려다보기 힘들고 몸의 균형을 잡기 어려워집니다. 서 있을 때에는 두 발을 모으지 말고 한쪽 다리를 약간 앞으로 내딛고 내딛은 다리에 중심을 둡니다. 높은 곳과 미끄러운 곳을 피하고, 목욕탕에서는 더욱 조심하도록 합니다. 신발은 바닥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것을 신고 슬리퍼는 신지 않도록 합니다.
생활 속 Tip - 쉽게 붓고 지치는 생활 속 발운동!
- 다리를 높게 하고 눕는다.
다리를 높게 하고 누우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부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리를 너무 높이 올리면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심장보다 약간 높은 위치가 적당합니다. - 수시로 발바닥을 자극한다.
발가락 사이사이는 젖산이나 가스가 많이 생기는 곳이므로 수시로 손가락으로 밀어 올려 자극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안하게 앉아서 발을 안쪽으로 모아 발바닥과 발가락을 위쪽 방향으로 자극합니다. - 가벼운 스트레칭을 한다.
배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리를 쭉 펴고 스트레칭하거나 주먹을 쥐듯이 발가락을 웅크려 쥐었다가 쫙 폈다 하는 동작을 천천히 10회 정도 반복합니다. TV나 책상에서 일을 할 때 자주 반복합니다. - 페트병을 발로 굴린다.
물로 채운 플라스틱 페트병을 바닥에 놓고 앉은 자세에서 그 위에 발바닥을 대고 굴려봅니다. 페트병이 찌그러지지 않을 정도의 강도로 굴리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부부 관계 - 배가 닿지 않는 체위로 사랑하세요
커진 자궁이 큰 혈관들을 압박할 수 있으므로 아내가 똑바로 눕는 정상위는 피하도록 합니다. 후측위가 적당하며 아내는 움직임이 적은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남편이 체위를 바꾸도록 합니다.
▼ 출산 징후
- ⓐ 출산의 징조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출산의 경험은 여성마다 다 다르며 분만이 언제 시작되는지를 정확히 말하기는 힘듭니다. 출산은 한번의 이벤트 라기보다는 일련의 과정으로, 산모 몸 속의 생리학적인 변화들이 동시에 일어나 아이가 탄생되는 것입니다. 정말로 출산이 시작되었다면 아래 5가지 중 하나 혹은 그 이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 자궁경부가 계속 얇아지며 부드러워지며 (소실이라고도 함) 확장됩니다 (10cm까지)
- 진통이 일정한 간격으로 계속, 시간이 갈수록 더 빈번하게 발생하며 그 강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지고 시간도 더 오래갑니다.
- 허리 아래가 계속 아프며 특히 생리할 때와 유사한 죄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피가 분비된 징조 (밤색의 혹은 피가 섞인 분비물). 자궁경부를 막고 있는 점액전(粘液栓)가 나오면 출산이 가까워 진 것입니다 - 아니면 며칠 더 있어야 될수도 있고요. 어쨌든 출산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 양막낭이 터집니다. 그러나 진통과 함께 터져야지만 출산이 시작된 것입니다.
- ⓑ 의사에게는 언제 연락을 해야 할까?
임신이 9개월째로 접어들었다면 이미 산모와 산모를 담당하고 있는 의사는 벌써 분만이 시작되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하여 여러번 이야기를 하였을 겁니다. 그러나 정말로 진통이 시작되었다고 생각되었을 때 의사를 찾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출산이 시작되었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고 지도가 필요한 산모들로부터 전화를 처음 받는 것이 아닐 테니까요. 또 그게 이 사람들의 직업이기도 하고요. 사실 의사들은 산모의 목소리만 듣고도 어느 정도의 상황인지 알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로 통화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의사는 진통 간격이 어느 정도인지, 진통 사이에 말을 할 수 있는지 혹은 그 외 다른 증상이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할 것입니다.
양막낭이 터지거나 양수가 흐른다고 느껴지면 의사에게 전화하십시오. 태아의 움직임이 둔화되었다거나, 피가 분비된 징조(소량의 피가 묻은 점액전으로 알 수 있습니다)가 아니고 정말 질에서의 출혈, 열, 심한 두통, 시력 변화, 혹은 복통의 증상이 있어도 이를 의사에게 이야기 하여야 합니다. - ⓒ 분만 초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분만 초기에는 유동체를 많이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걷는 것과 쉬는 것을 번갈아 하거나 진통을 완화하기 위해 더운물로 목욕하거나 샤워를 합니다. 가능하다면, 앞으로의 일을 생각해서 휴식을 취하도록 노력합니다. - ⓓ 진통은 있으나 분만이 시작되지 않을 수도 있나?
물론입니다. 경부가 확장되지 않았거나 (의사가 이를 검사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진통 간격이 불규칙하고, 긴장감이 고조되지 않으며, 배나 허리의 진통이 목욕이나 마사지로 쉽게 완화된다면 정말로 분만이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불규칙하며 효과가 없는 진통은 유동액을 많이 마셔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한 산모는 실제로 분만이 시작되기 전에 3일 동안 심한 진통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진통은 심하기는 하였어도 완전히 불규칙적 이였으며 예측이 불가능하여 처음에는 5분 간격으로 오다가, 다음에는 7분, 8분, 다시 5분 또 다시 8분의 간격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마침내 양수가 터졌을 때 이 산모는 이제 정말 아기를 낳을 것이라는 생각에 안도의 눈물을 흘렸고, 또 정말 아기를 낳았습니다. - ⓔ 곧 분만이 시작될 지를 미리 알 수 있나?
아마 몸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 알수는 없겠지만, 산모의 신체는 실제 출산 1개월 전부터 출산 준비에 들어갑니다. 실제로 분만이 시작되면 경부가 이미 확장을 시작하여 얇아져있는 산모도 있습니다.
다른 징후로는 : - 골반에서 아기가 출산 자세로 되기 위해 머리를 밑으로 함에 따라 가벼워지는 느낌
- 질 분비물 증가
- 피가 분비된 징조가 나타남 (밤색의 혹은 피가 섞인 분비물) 브락스톤 히크스 수축이 더 심해지며 더 뚜렷해진다.

입원 수속할 때 준비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