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태아의 성장 | ||||
| ||||
| 모체의 변화 | ||||
| ||||
| 건강 체크 포인트 | ||||
| 소변량이 줄고 두통, 현기증, 목마른 증세가 지속되면 전문의의 상의합니다. | ||||
| 임신중독증은 고혈압과 단백뇨를 동반하게 됩니다.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 mmHg,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일 때를 말하는데 두통이나 현기증이 느껴집니다. 단백뇨는 이상하게 몸이 나른하고 식욕이 없으며 소변의 양이 줄어들고 목이 마른 증세가 보일 때 나타납니다. 이런 증상이 계속되면 병원에서 가서 임신중독증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 ||||
| 임신부 생활수칙 | ||||
| 혈액을 만드는 코발트, 엽산 등의 섭취 | ||||
| 태아는 혈액을 만드는데 필요한 철분을 태반을 통해 모체로부터 흡수합니다. 때문에 임신 중에는 철 결핍성 빈혈이 일어나기 쉬운데 적혈구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영양소로 코발트, 엽산, 비타민 B6, 비타민 B12가 있습니다. 코발트는 적혈구 세포에 없어서는 안 되는 영양소이며 엽산, 비타민 B6와 비타민 B12는 적혈구 생성과 재생에 필요합니다. 이런 영양소가 함유된 간, 모시조개, 굴, 대합, 육류의 살코기 등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도록 합니다. | ||||
| 조미료 섭취 주의 | ||||
| 거듭 강조하거니와 이 시기에는 소금 사용에 특별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물도 많이 먹게 되어 부종을 일으키고 이것은 체중증가로 이어지게 됩니다. 흔히 중국 음식을 먹고 나면 갈증이 나는 것을 경험하는데 그 이유는 중국음식에는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요리를 할 때도 조미료에는 화학물질과 염분의 함량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 ||||
| 임신중독증이 있다면 서둘러 초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
| 이 시기에 조산할 경우 아직 밖에서 생활하는 것은 무리가 되므로 임신중독증이 있다면 서둘러 초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이고 단백뇨가 나오며 심하게 붓는 경우라면 입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중독증이 있다면 서둘러 초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은 적어도 8시간을 자도록 하고 낮잠을 1시간 정도 자는 게 좋습니다. 이때 옆으로 누워 자면 신장이나 태반에 혈액량이 늘어 혈액순환이 좋아집니다. 육체적인 과로는 물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합니다. 혈압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숙면을 취하고 편안한 전신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직장에 다니는 임신부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출퇴근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서 있는 시간이 아무래도 많기 때문입니다. 오래 돌아다니는 일, 하복부에 힘을 주는 일, 장시간 서서 하는 일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점심시간이 휴식 시간을 이용해 5~10분 정도 누워 있거나 이것이 여의치 못할 경우에는 의자에 잠시 발을 올려놓고 쉬도록 합니다. | ||||
| 임신 중 성생활 | ||||
| 남편이 무릎을 꿇고 앉은 상태에서 아내가 그 위로 다리를 올리고 앉습니다. 전좌위는 임신부가 결합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좋습니다. | ||||
| 중점태교 | ||||
| 다양한 음악 체험을 통해 오감과 청각을 길러줍니다. | ||||
| 오감이나 뇌의 기능이 눈부시게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전래 동요나 리듬감을 익힐 수 있는 악기 소리를 들으며 태아에게 음감을 길러주도록 합니다. 바빠서 태교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힘든 아빠의 경우,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노래를 녹음했다가 들려주어 아빠의 목소리를 기억하게 하는 것도 태교의 한 방법입니다. | ||||
| 꼭 알아두세요. | ||||
| 잠을 잘 때는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편합니다. | ||||
| 이 시기가 되면 부른 배 때문에 똑바로 누워 자는 것이 힘들게 됩니다. 똑바로 누운 자세는 초기에는 괜찮으나 중, 후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커진 자궁이 척추를 따라 대정맥을 압박하여 혈액순환을 나쁘게 하기 때문입니다. 옆으로 누워 위쪽 다리를 구부려 바닥에 대거나 다리 사이에 베개를 기운 자세는 배가 바닥에 닿아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엎드려 자는 것은 목이 장시간 한쪽으로 돌려진 상태가 되어 목에 통증을 일으킬 뿐더러 임신 중기이후에는 뱃속의 아기에게 압박이 되고 임신부 자신도 배가 눌려 불편하므로 좋지 않습니다. 수면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잠자는 자세도 중요하지만 베개의 높낮이, 바닥의 쿠션 정도입니다. 베개의 높낮이는 안락한 수면을 결정합니다. 높은 베개는 목 주위의 근육과 어깨 근육의 과도한 긴장상태에 이르게 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목을 움직일 수 없다거나 두통이나 현기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베개의 높이는 옆으로 누웠을 때 목의 경추 굴곡이 자연스럽게 유지될 수 있는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12cm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임신부는 자주 허리 통증을 느껴 바닥에 딱딱한 판자나 하드보드 등을 바닥에 깔고 자면 좋은지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잘못된 것으로 몸 전체를 골고루 받쳐주지 못해서 오히려 통증을 더 많이 가져옵니다. 그렇다고 너무 푹신한 것도 좋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S커브의 척추를 유지하기에는 인대와 근육에 너무 무리가 가기 때문입니다. |
------------------------------------------------------------------------------
태아 변화 - 투명했던 피부가 붉고 불투명해져요
태아가 점점 커지면서 자궁이 좁아집니다. 태아는 점차 눈을 감았다 떴다 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잠에 들었다가 깨어나기를 반복합니다. 혈관이 비칠 정도로 투명했던 피부가 점차 붉어지면서 불투명해집니다. 피부의 지방 분비가 증가하여 얼굴과 몸이 통통해지지만, 아직 얼굴에는 주름이 많습니다. 또한 이 시기에 태아는 외부의 소리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며 엄마와 대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엄마가 불안하고 흥분한 상태가 되면 태아도 불안해하며 계속 깨어 있으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늘 안정을 취하고 아빠, 엄마는 아기와 대화하는 시간을 늘려가도록 합니다.
모체 변화 - 종종 배가 뭉쳐요
배가 몇 초 동안 수축해서 단단해졌다가 다시 이완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를 가진통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다가올 분만을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가진통의 정도가 심한 경우 자세를 바꿔 움직이거나 충분히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정기검사 및 질환 - 임신 중 배 뭉침은 정상이에요
임신 중기가 되면 가끔씩 자궁의 수축을 느끼며 임신 주수가 늘수록 그 빈도는 증가합니다. 이는 임신 중 나타나는 정상적인 증상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인위적으로 없앨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자궁수축의 빈도가 1시간에 4~5회 이상을 넘는다면, 조산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검사에서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확인되면 입원해서 자궁수축 억제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임신부가 무리한 활동을 한 후 배의 땅김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쇼핑이나 운동과 같은 무리한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같은 자세로 오래 서 있거나 일을 하면 증상이 빈번해지므로 주의하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외부 압력에 의해서도 빈번히 나타나므로 편안하게 옆으로 누워 자주 쉬도록 노력합니다.
식품 및 영양정보 - 과식하거나 밤에 간식을 먹지 않도록 하세요
임신부는 과식하거나 밤에 간식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임신 초기에는 입덧이 심해 아무것도 먹지 못하다가 입덧이 가라앉는 중기가 되면 허기를 느껴 허겁지겁 많이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부터 자궁이 커져 장을 누르므로 소화기관이 약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과식을 하면 소화가 잘 안되어 음식물이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소화불량이 생기기 쉽습니다. 소화기에 문제가 생기면 태아에게 영양분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므로 건강하지 못한 아기가 태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과식은 임신부 비만으로 이어져 분말 할 때 어려움을 초래하고 임신중독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주의 사항 -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차를 탈 때 이렇게 하세요!
-
뒷자리에 앉아 운전 중 일어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태아를 보호한다.
-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뒷자리에 앉더라도 안전벨트를 꼭 착용한다.
-
좌석공간을 넓게 확보합니다. 조수석의 경우 의자의 위치를 뒤로 빼고, 뒷좌석의 경우 앞 좌석과의 간격을 최대한 벌립니다. 접촉사고 시 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고 승하차할 때도 수월합니다.
-
엉덩이를 최대한 좌석에 붙이고 등을 기댑니다. 비스듬하게 앉으면 급정거 시 몸의 균형을 잡기가 어려워집니다.
생활 속 Tip - 임신 시기 별, 이렇게 자면 숙면할 수 있어요
< 임신 초기: 1~3개월 >
자세에 제한 없으니 편하게 잡니다.
: 임신 초기에는 아직 자궁이 크지 않기 때문에 자세에 큰 제한이 없습니다.
< 임신 중기: 4~7개월 >
방향에 상관없이 옆으로 누워서 자며 방석을 배 밑에 넣으면 편안합니다.
: 임신 4개월 이후에는 태아가 자라면서 자궁이 커져 배가 불룩 튀어나오고 무거워지기 시작합니다. 때문에 자궁에 압박을 주지 않도록 반듯이 눕는 것보다 옆으로 눕는 것이 편합니다.
< 임신 후기: 8~10개월 >
배에 압박감이 없이 편안히 자려면 반드시 옆으로 누워서 자도록 합니다. 다리 사이와 등 뒤, 배 밑에 베개나 쿠션, 방석 등을 대면 보다 편안히 잘 수 있습니다.
: 자궁이 많이 커져서 반듯이 누워 자면 내장기관이 눌리고, 하지에 정맥이 눌려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옆으로 누워 자도록 합니다. 왼쪽 팔을 밑으로 하고 누우면 자궁의 혈액순환이 좋아져 태아 성장에도 좋고 부종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왼쪽으로 누워 자는 것이 힘들 때는 오른쪽을 밑으로 해도 무방합니다.
< 임신 중 숙면 취하는 비결 >
1) 이불 및 베개- 높이 6~8cm 베개, 두께 3cm 이불을 사용한다.
2) 목욕- 잠자기 30분 전 미지근한 물로 10분 이내에 샤워한다.
3) 음식- 잠자기 1시간 전 허기가 가실 정도로 가볍게 먹는다.
4) 운동- 낮 동안 20~30분 가볍게 운동한다.
5) 마사지- 눈을 따뜻한 수건으로 마사지한다.
부부 관계 - 사랑을 나눌 때 유두를 심하게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유두를 자극하면 반사적으로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자궁수축을 촉진합니다. 조산이나 유산의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 임신부는 유두를 지나치게 자극하는 애무는 피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태교 - 클래식 음악, 어떤 것을 들어야 할까요?
- 바하: G선상의 아리아,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5번
- 비발디: 사계, 두 개의 만돌린과 현악 합주를 위한 협주곡
- 모짜르트: 자장가, 교향곡 25번, 40번, 41번, 바이올린 협주곡 5번
- 베토벤: 로망스, 피아노 소나타 17번, 21번, 피아노 협주곡 5번
- 요한 스트라우스: 비인 숲 속의 이야기,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안단테 칸타빌레
- 슈베르트: 세레나데, 아베마리아, 자장가
- 리스트: 사랑의 꿈
- 드보르작: 유모레스크
▼ 뇌세포 발육
이 시기는 뇌 세포 발육이 또 한번 비약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태아는 마음이 발달하고 개성이 싹트기 시작하므로 충분하게 산소를 공급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뇌 발육을 도우세요.
-
규칙적인 호흡이 태아를 건강하게 만듭니다.뇌 세포 발육에 산소만큼 중요한 요소는 없답니다. 임신 초기처럼 부드럽게 맑은 공기를 호흡하세요. 편안하게 앉은 자세에서 배의 불룩한 부분에 손을 얹고 태아를 상상하며 공기를 마시고 내뱉으세요. 내가 마시는 공기가 태아를 키운다는 기분으로 호흡을 하다 보면 마음이 가라앉고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 호흡을 할 때에는 태아를 상상하며 배를 앞으로 내밀며 숨을 들이쉬고, 배를 집어넣는다는 느낌으로 숨을 내뱉으세요. 이러한 동작을 2-3분 정도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배를 마사지해 주세요.손을 배 위에 대고 아래부터 위로 크게 원을 그리듯이 문질러 주세요. 이런 마사지법은 태아의 움직임을 직접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태아의 피부 감각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돕는답니다. 마사지를 할 때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거나 노래를 불러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