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태아의 성장 | ||||
| ||||
| 모체의 변화 | ||||
| 아랫배 중간 지점에 임신선이 나타납니다. | ||||
| 태아가 커짐에 따라 자궁저의 높이는 14~18cm 정도가 됩니다. 자궁저는 커진 자궁의 가장 위쪽 끝을 가리키는 것으로 배꼽 부근까지 올라와 의사가 손으로 만져 보면서 진찰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됩니다. 임신선이라고 부르는 짙은 색 선이 아랫배 중간의 지점에 세로로 나타나고 때론 종아리 뒤에도 나타나기도 한다. | ||||
| 건강 체크 포인트 | ||||
| 양수검사 | ||||
| 양수검사는 초음파 검사를 이용하여 긴바늘로 양수를 뽑아 이를 배양해 세포의 염색체 핵형을 분석하는 검사법입니다. 트리플마커 검사에서 이상이 의심되는 것으로 나온 후 아직까지 양수검사를 받지 않았다면 미루지 말고 받아야 합니다. 염색체 이상에 대한 양수검사의 기형아 진단율은 거의 99%선으로 헤아립니다. 양수검사는 염색체 분석 외에도 바이러스 감염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포를 배양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여유를 두고 검사를 해야 합니다. | ||||
| 임신부 생활수칙 | ||||
| 간식에 칼슘 함유 식품을 포함시킵니다. | ||||
| 기본식사 뿐만 아니라 간식거리에 칼슘 함유 식품을 많이 포함시켜 멸치, 우유, 김 등을 수시로 먹도록 합니다. 또한 과일 속에 함유한 과당은 체내에 들어가면 빠른 속도로 지방으로 바뀌기 때문에 체력유지에도 좋고 비타민 C가 많아 입맛을 산뜻하게 해주며 스트레스 관리에도 좋습니다. 딸기, 키위, 감귤류 등의 신선한 과일도 잊지 말고 챙겨 먹도록 합니다. | ||||
| 집안일은 그때그때 하고 운동량을 늘립니다. | ||||
| 배가 불러온다고 움직이기 싫어하면 체중이 불어나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청소나 설거지 같은 집안일을 미루지 말고 그때그때 한다면 특별한 운동을 추가로 하지 않아도 체중관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걸레질을 할 때는 손을 앞쪽으로 쭉 뻗으면서 닦는다면 등, 어깨, 팔 근육의 스트레칭에도 도움이 됩니다. | ||||
| 질의 분비물 관리 | ||||
| 임신을 하면 질 분비물이 많아지고 산도의 밸런스가 깨져 칸디다 질염 등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임신 중의 질에서는 우유 빛의 희미한 냄새가 나는 묽은 분비물이 나오는데 만약 질이 세균에 감염되었을 때는 노란색이나 초록빛의 분비물이 나오며 역겨운 냄새가 나고 얼얼하고 아플 때도 있습니다. 항상 몸 특히 질 부위를 깨끗이 하는 것은 임신부의 육체적인 건강 및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질 부위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하는 것이 세균감염을 막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샤워할 때 살짝 비누칠을 한 후, 질 부분을 가볍게 닦아 냅니다. 만일 모닐리아(Monilia)균에 의해 질이 감염되었을 경우 분만하는 중에 균이 태아에게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매일 목욕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매일 뒷물을 하는데 가볍게 씻어내는 정도로만 하고 기구사용은 금물입니다. | ||||
| 임신 중 성생활 | ||||
| 남편이 임신부의 뒤에서 상체를 지탱해주는 후배위는 남편의 체중이 실리지 않으며 결합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
| 중점태교 | ||||
| 태아의 감각기관 발달을 위해 꾸준히 자극을 줍니다. | ||||
|
본격적으로 태교를 시작할 시기입니다. 청각과 미각을 비롯한 태아의 감각기관이 발달하므로 꾸준히 자극을 주는 것으로 태교의 방향을 설정합니다. 특히 청각이 발달하므로 음악을 꾸준히 많이 듣습니다. 시중에는 모차르트 이펙트, 바로크 이펙트, 전통 음악 등의 태교 음악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참고하여 태교 음악을 선택하는데 가장 좋은 것은 임신부가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장르에 구애받지 말고 듣습니다. 단, 시끄러운 록이나 헤비메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람소리, 새소리와 같은 자연의 소리도 아주 좋은 소리이며 태담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
태아 변화 -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귓속에 작은 뼈가 단단해지면서 소리를 들을 수 있게됩니다. 엄마의 심장 뛰는 소리, 소화기관에서 나는 소리 외에도 엄마, 아빠의 목소리와 같이 자궁 밖에서 나는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머리에는 머리털이 나기 시작하며 뇌에는 후각, 미각, 청각, 시각 관련 부위들이 형성되는 태아의 감각발달이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모체 변화 - 태동이 느껴져요
빠른 사람은 임신 16주부터, 보통은 18~20주에 처음으로 태동을 느낍니다. 첫 태동은 뱃속에 뭔가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이거나 물방울이 올라오는 것 같은 느낌으로 아주 미약해서 초산부의 경우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산부는 초산부보다 태동을 빨리 느끼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은 태동을 느끼는 시기도 늦는 편입니다.
* 태동을 태아의 상태를 체크하는 기준이 됩니다. 처음 태동을 느낀 날을 알면 태아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출산예정일을 산출할 수 있으므로 태동이 처음 시작된 날을 체크하도록 합니다.
정기검사 및 질환 - 중기 정밀 초음파 검사
임신 19~25주에 하는 초음파 검사는 태아의 정상 발달 상태와 세부구조를 관찰하기에 좋습니다. 태아의 뇌, 심장, 위장관 등 해부학적 기관에 대한 발육상태 외에 태반의 위치, 자궁 경부 길이와 양수량 등을 알 수 있습니다. 태아의 크기와 주요 기형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태아의 장기와 팔다리의 기형까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기형을 발견하더라도 임신 중절이 불가능하고, 태아가 너무 커져 전체적인 모습을 관찰하기 어렵게 됩니다.
식품 및 영양정보 - 임신한 워킹맘을 위한 외식 시 메뉴선택
직장인의 걱정거리, 점심식사 메뉴선택.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임신부는 식단선택이 큰 고민거리일 수 있습니다. 회사 근처 음식점에서 매일 비슷한 음식을 먹다 보면 균형된 식생활을 하기도 힘들어 걱정이 되고 입덧이 있으면 식욕도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가능하면 자극이 적고 담백하고 순한 음식을 선택하도록 하세요. 기름지고 자극적인 패스트푸드 및 분식류 대신 한정식 위주로 메뉴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만일 회사 근처에 마땅히 먹을만한 식당이 없다면 아침에 조금 시간을 투자하여 도시락을 싸보는 것은 어떨까요?
식사 외에 직장인의 필수코스 회식자리도 피해갈 수 없는데요, 지나치게 피하기 보다는 적당히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식자리에서는 기름에 튀긴 칼로리가 높은 안주나 지나치게 짠 안주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료들이 술을 마실 때는 우유나 과일안주를 먹도록 하세요.
주의 사항 - 집안일을 할 때 주의하세요!
-
요리
자주 사용하는 조리도구는 손이 닿기 쉬운 곳에 두고 바닥에 매트를 깔아 발 밑이 차갑지 않게 합니다. 되도록 앉아서 일을 볼 수 있게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
청소
미뤄두었다가 한번에 대청소를 하지 않도록 합니다. 부엌이나 화장실 등 금방 더러워지는 곳은 사용 후 수시로 청소하고, 방의 정리 정돈도 수시로 하여 청소에 너무 많은 체력이 소모되지 않도록 합니다. -
빨래
모아두지 말고 매일 조금씩 빨도록 합니다. 젖은 빨래는 무게가 있으므로 세탁기를 이용하더라도 한꺼번에 많은 빨래를 하지 않도록 합니다. 팔을 높이 들지 않도록 뺄래 건조대의 위치도 낮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 속 Tip - 임신이 편안해지는 바른 생활자세
임신 중 자세가 나쁘면 임신부는 물론 태아의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기본적으로 임신 중 바른 자세는 복부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자세입니다. 임신기간 동안 불필요한 통증 없이 건강히 지낼 수 있도록 임신부를 위한 생활 속 바른 자세를 실천해보세요.
- 의자에 앉을 때
등받이가 곧은 의자를 골라 안쪽 깊숙이 엉덩이를 밀어 넣고 다리를 벌린 후 척추를 바로 세워 앉습니다. 등받이가 없는 의자에 앉을 때에는 엉덩이가 의자 끝까지 가도록 깊이 앉아 의자가 엉덩이를 잘 받칠 수 있도록 합니다.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 있는 경우 쿠션 위에 발을 올려놓는 것이 편안합니다. - 누울 때
왼쪽 옆으로 무릎을 구부린 다음, 머리 아래와 양 무릎 사이에 각각 베개를 둡니다. 이때 왼쪽으로 누워야 하는 것은 다리에서 심장으로 피가 들어오는 정맥의 위치가 오른쪽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오른쪽으로 누우면 커진 자궁이 정맥을 압박해 태아에게 가는 혈류 공급이 방해될 수 있습니다. - 누웠다 일어날 때
흔히 누웠다 일어날 때 손으로 바닥을 짚는데, 이때 손목에 하중이 몰려 관절에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무릎을 구부린 후 옆으로 몸을 돌려 팔과 다리의 힘을 이용해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 서 있을 때
머리를 똑바로 들고 척추를 곧게 세우며 어깨에 힘을 빼도록 합니다. 꼬리뼈를 안쪽으로 집어 넣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허벅지와 무릎에도 같은 힘을 줍니다. - 물건 들고 올릴 때
아랫배에 힘이 들어갈 수 있어 되도록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지 않아야 합니다. 꼭 들어야 할 때는 등을 구부리지 말고 무릎을 꿇고 다리와 팔 힘을 이용해 물건을 든 후 몸에 붙여서 들어 올리도록 합니다. - 걸을 때
임신이 진행될수록 배가 불러오면서 몸의 균형을 잃기 쉽습니다. 임신 중 걸을 때는 먼저 척추를 곧게 세우고, 어깨에 힘을 빼며, 무게중심이 흔들리지 않게 팔을 크게 휘두르면서 걷습니다. 이때 부른 배 때문에 발이 안 보인다며 바닥을 보고 걷는 경우가 많은데, 바닥을 보고 걷다가 앞의 물체를 보지 못해 부딪히는 사고가 많이 나므로 반드시 정면을 보고 걷도록 합니다.
> 이런 자세는 피하도록 하세요!
다리를 구부리지 않고 허리를 굽혀 바닥에 있는 물건을 드는 것은 금물! 척추와 복근에 무리를 주어 심한 경우 유산 및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도 혈액순환에 좋지 않습니다.
부부 관계 - 임신 5개월 아빠와의 데이트
배가 적당히 불러와 사랑스러워진 아내와 가까운 산이나 농장으로 꽃 향기를 맡으러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쁜 꽃을 보고 향기를 맡는 것도 태교의 일부이며, 꽃을 보며 엄마가 마음의 안정을 얻으면 태아도 또한 편안해합니다. 꽃 중에서 라벤더나 로즈마리의 향기는 자궁수축을 일으키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차를 타고 이동할 때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악을 틀어 차의 흔들림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너무 조용한 음악은 아빠의 졸음운전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태아를 위한 즐거운 동요를 듣는다면 아빠, 엄마, 태아를 위한 좋은 태교가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태교 - 뱃속 아이와 함께하는 태동놀이 ? 청각놀이
-
동화책 읽어주기
태교동화책을 소리 내어 읽어주세요. 먼저 동화책을 읽기 전에 배를 톡톡 치면서 “아가야, 엄마가 이제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줄게 하고 말을 해보세요. 다 읽어준 후에도 배를 가볍게 치면서 “잘 들었지?” 하고 말하세요. -
노래하며 어루만지기
태담을 나누듯 노래를 들려주며 배를 어루만집니다. 남성의 저음이 양수를 통과해 태아에게 더 잘 전달되므로 아빠가 해주면 좋습니다. 특히 오후 8~12시경에는 태아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하므로 아빠 퇴근 후 함께하면 태아의 움직임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
손가락 리듬타기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리듬에 맞춰 배 위에서 검지와 중지를 움직입니다. 빠른 음악이 나올 때는 “뛰어간다 말하면서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고, 느린 음악이 나오면 “걸어가요” 하면서 천천히 움직입니다. 음악에 맞춰서 “뱅글뱅글 돌아요” 하며 배 위에 검지로 달팽이집 모양을 그리거나 “성큼성큼”하면서 손가락 폭을 넓게 움직여보세요.
▼ 아래 복부 주위에 통증을 느낄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 불편함은 자궁을 지원하기위한 인대가 확장되어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임신 뒤 체중이 늘어나면서 배 아래쪽이 쑤시듯 아플 경우
흔히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산모 복통과는 달리 이 아픔은 산모의 자궁을 받쳐주는 근육과 인대가 늘어남으로써 발생합니다. 잠자리나 의자에서 일어 날 때, 기침을 하거나 욕조에서 나올 때 주로 느끼실 겁니다. -
의사에게는 아랫배 통증을 언제 말해야 하나?
통증, 복통, 출혈, 열, 한기, 현기증 혹은 질 분비물 등을 동반하며 하위 복부가 아프면 즉시 의사에게 연락하십시오. -
등의 통증은 일반적인 임신중의 불평거리이지만 좌골신경통은 엉덩이에서 다리까지 고통을 줍니다. 오랜 시간동안 서 있지 마십시오.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도 삼가시오.
-
아픈 다리의 통증을 줄이고 정맥류성(노장)정맥이라고 알려진 피부에 남색 주름을 방지하기위해서 다리를 자주 높여주고 임신 여성을 위해 제작된 양말을 신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