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태아의 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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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체의 변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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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체크 포인트 | ||||
| 잇몸 출혈이 있다면 치과 치료를 받습니다. | ||||
| 임신 중의 잇몸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자주 부풀어 오르고 염증이 나는가 하면 출혈현상도 쉽게 일어납니다. 입안이 헐거나 충치치료가 덜 되었다면 이 시기에 서둘러 치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과 진료를 미루게 되면 충치의 세균이 피부조직을 통해 태아에게 감염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임신 중의 잇몸 출혈 현상은 출산 후에 저절로 사라집니다. 하지만 마취가 필요한 진료는 출산 이후로 연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소 마취조차도 혈류로 침입해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치과 치료를 받을 때는 반드시 임신 중임을 밝혀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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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 관리 | ||||
|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를 먹게 되면 영양가는 별로 없으면서 칼로리만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또 조리를 할 때 염분이나 기름 조절을 할 수 없어 칼로리를 필요이상 섭취할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급적 외식을 줄이고 외식을 하게 될 때는 다음 사항을 주의하도록 합니다. 메뉴는 일품요리를 피하고 정식을 선택하며 양식보다는 한식, 튀김보다는 볶음으로, 샐러드는 드레싱 없이 먹거나 혹은 약하게 해서 먹습니다. 염분이 많은 된장국은 남기고 음료는 칼로리 없는 것을 선택합니다. | ||||
| 조이는 옷은 피합니다. | ||||
| 속옷과 겉옷 등이 꼭 끼어 몸이 조이게 되면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부종이나 정맥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평상복으로는 커진 배와 가슴을 커버하기 힘들어지는 시기이므로 몸에 달라붙지 않으면서도 넉넉한 사이즈의 임신복을 몇 벌 사서 바꿔 입습니다. 또한 이 시기부터는 복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임신 5개월 정도가 되면 하얀 무명천을 허리에 둘러 복대를 대신했습니다. 생리통이 심한 사람이나, 요통이 있는 노인의 경우도 일상생활 속에서 복대를 활용했는데 요즘은 임신부 전용의 복대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이를 활용해도 좋습니다. 복대는 허리 처짐을 방지하고 갑작스런 외부충격으로부터 배를 보호할 수 있으며 태아를 바른 위치에 있게 합니다. 간혹 복대를 착용하면 혈액순환에 지장이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일단 복대를 두르면 든든하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특히 요통이 심한 임신부라면 복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평소 복대를 하면 허리를 곧게 펴게 되어 자세가 좋아지고 배의 무게가 분산되어 허리가 편안해지기 때문에 몸을 한결 가볍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복대를 고를 때는 천연소재로 된 것을 고르고, 맨살에 직접 두르는 것보다는 란제리 위에 두르는 것이 땀이 차지 않고 피부가 따끔거리지 않아 좋습니다. 만삭 때까지 착용해야 하므로 복대를 선택할 때는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것을 고르고 아랫배는 약간 단단하게, 윗배는 조금 느슨한 듯 느껴지는 것이 복대를 착용하는 요령입니다. 직장여성의 경우 복대를 착용하는데 무리가 있으므로 신축성이 좋은 임신부용 거들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복대와 마찬가지로 배를 감싸 든든하게 받쳐 주고 허리에 힘을 주기 때문에 활동하는데 편합니다. 거들은 고를 때는 입고 벗는데 편한 것인지 잘 살펴봅니다. 복대 이외에도 브래지어도 유방을 압박하지 않는 임신부용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중에 무거워진 가슴을 그대로 두면 임신선이 생겨 출산 후까지 남아 있게 됩니다. 임신 중의 브래지어는 가슴을 단단히 받쳐줄 수 있게 아랫부분이 고무로 되어 있고 유두를 압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자신의 신체사이즈보다 큰 컵의 브래지어를 선택하고 어깨 끈이 넓은 것이 좋습니다. 만일 이 시기이후 유즙 분비량이 차츰 많아져 겉옷으로 새어나온다면 브래지어 안에 수유 패드를 넣어두면 새지 않습니다. 팬티는 자궁저를 충분히 덮어줄 수 있는 것으로 복부를 압박하지 않도록 신축성이 좋고 땀이나 분비물 흡수가 잘 되는 천연소재를 선택합니다. | ||||
| 임신 중 성생활 | ||||
| 아내의 임신으로 남편의 성적욕구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내나 태아를 다치게 할까봐 잠자리에서 위축감이 들 때가 있을 뿐입니다. 그렇지만 임신 중의 섹스는 오히려 아내와의 친밀감을 높이고 아내를 정서적으로 안정시켜줄 수 있는 기회이므로 자신을 심하게 억누르지 않아도 됩니다. 단, 아내 위주의 섹스를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성욕을 함께 만족시켜 보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 ||||
| 중점태교 | ||||
| 태동이 있을 때마다 대화를 나눕니다. | ||||
| 이 시기가 되면 태아는 태동으로 엄마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립니다. 꿈틀, 태동이 느껴질 때마다 뱃속의 태아와 대화를 나눠봅니다. "그래, 엄마 여기 있어. 네 소리를 들었다", "반갑다. 엄만 네가 무척 보고 싶다"하며 배를 쓰다듬으며 말을 걸어봅니다. 뱃속의 태아는 엄마의 반응에 민감하기 때문에 엄마의 말을 들으면 또다시 태동으로 대답을 할 것입니다. | ||||
| 꼭 알아두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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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있는 태아가 몸을 뒤틀고, 돌리는가 하면 발로 차는 갖가지 움직임인 '태동'을 느끼면서 임신부는 비로소 '엄마'가 된다는 자각이 생깁니다. 이런 자각은 기쁨과 함께 불안감을 가져오기도 하는데 이것은 남편과 단 둘이 살다가 새로운 가족이 생겨나면서 육아에 대한 책임감도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현실감 없는 낭만적인 기대감만으로 아기의 탄생을 맞이했다면 실망과 충격이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산더미 같은 빨래, 밤새워 우는 아기 달래기, 외출도 마음대로 할 수 없고 그야말로 하루해가 어떻게 지는지 모르게 육아에 모든 에너지를 할애해야 되기 때문에 우울증 증세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육아에 대한 걱정으로 미리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지만 출산 후에 벌어질 일에 대해 미리 예측하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두는 것이 부모 되기의 첫 번째 과정일 것입니다. |
출처 : http://mamsland.com/board/board.php?bo_table=community06&wr_id=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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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변화 - 아기의 움직임이 활발해져요
태아의 길이는 약 16cm이며, 몸무게는 300g 정도입니다. 양수의 양이 늘어나고 태아를 둘러싼 양막이 단단해집니다. 태아는 3등신이 되면서 체형의 균형이 잡혀 양수 속에서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집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자궁벽에 부딪쳐 태동이 생깁니다. 눈을 감은 채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면서 탯줄을 잡아당기거나 자궁벽과 태반, 자신의 몸을 더듬기도 합니다. 하품을 하거나 기지개를 켜는가 하면 입을 벌리고 심호흡을 하는 것처럼 가슴과 배를 움직일 때도 있습니다.
모체 변화 - 치질이 생길 수 있어요
이 무렵이 되면 치질로 고생하는 임신부가 많아집니다. 임신부 치질은 커진 자궁이 직장을 압박해 직장 속 정맥이 부풀어 오르는 것으로 심하면 항문 밖으로 튀어 나오기도 합니다. 항문 주변이 간지럽거나 따끔거리고 의자에 앉거나 배변 시 출혈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좌욕이나 얼음찜질로 가려움을 진정시키거나, 의사와 상담하여 연고를 바르는 등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식품 및 영양정보 - 허브차와 한방차를 마셔보세요
커피 외에도 임산부들이 가려 마셔야 하는 차가 따로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녹차입니다. 녹차 속 카페인 때문에 마시지 말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카테킨 성분 때문에 카페인 흡수가 적어 괜찮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좋은 차를 마시고 싶은 임산부라면 허브차와 한방차에 눈을 돌려 보세요. 비만임신부의 경우 공복 시 차를 마시는 것도 체중조절을 위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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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차
허브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효능이 있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요리, 약, 화장품, 향료의 원료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 종류별 효능 -
로즈 - 피부미용,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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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그라스 - 무좀,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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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밤 - 진통, 정신안정, 진정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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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 소화촉진, 이뇨, 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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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넬 - 소화촉진, 이뇨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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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차
시중에서 사서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좋은 재료를 직접 구해다가 집에서 달여 마시는 것이 태교에 좋습니다.
> 임신부에게 좋은 대표적인 한방차 - 감잎차 - 비타민 C 함유량이 높음
- 당귀차 - 여성을 위한 약초라 할 만큼 각종 부인병에 효과적
- 대추차 - 기침, 변비, 피로회복에 효과적
주의 사항 - 마음을 편안히 가지세요
배속 아기는 엄마의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므로 엄마는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항상 즐겁고 기쁜 생각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르몬 분비의 균형이 깨지므로 가벼운 산책을 통해 기분전환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무리를 하면 조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곤을 느끼면 잠시 앉거나 누워서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생활 속 Tip - 임신 휴유증, 시기별 튼살 예방법 !
한 번 생기면 없어지지 않는다는 튼살. 시기별로 집중 관리해야 튼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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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 - 보습제를 충분히 바른다.
임신 3~4개월 전에는 아직 배가 나오지 않아 튼살이 잘 나타나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튼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신 초기 튼살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샤워 후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주도록 합니다. -
임신 중기 - 튼살 예방에 좋은 마사지를 한다.
임신 5개월 무렵이 되면 태아가 성장하면서 급격히 배가 나옵니다. 이때부터 튼살 예방을 위한 집중 케어를 하는데 배, 가슴, 종아리를 중심으로 하루 한번 마사지 합니다. 마사지 방법은 배는 양손으로 사방에서 배꼼을 향해 쓰다듬은 다음, 배꼽에서 바깥쪽으로 원을 크게 그리며 피부를 가볍게 꼬집듯이 자극합니다. 가슴은 유두와 유륜을 중심으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부드럽게 쓸고 목까지 부드럽게 끌어 올리듯이 마사지하도록 합니다. -
임신 후기 - 살이 찌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임신 7~8개월 이후에 생기는 튼살은 과도한 체중 증가가 원인입니다. 따라서 체중 조절에 신경 써야 하는데, 임신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게 일주일에 450g 이상 체중이 증가하지 않도록 합니다.
부부 관계 - 배를 압박하지 않는 자세로 사랑하세요
자궁이 점점 커져 배가 나오기 때문에 초기와 마찬가지로 배를 압박하지 않는 체위로 하되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옆으로 눕는 후측위가 적당하며, 아내가 누워 허리를 구부리면 남편이 삽입의 깊이를 조절하기가 수월합니다. 남편이 상반신을 일으켜 팔꿈치나 손바닥으로 자신의 체중을 받치면 아내의 허리에 부담을 덜 주게 됩니다.
태교 - 밝고 예쁜 것을 보려고 노력해요
좋은 그림을 보거나 풍경을 접하면 태아의 시각을 자극해 뇌 발달에 효과적인 것은 물론이고 감수성을 기르고 감각 기관의 발달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초선후기 실학자 유희선생의 어머니인 사주당 이씨는 <태교신기>에서 “스승의 10년 가르침이 어머니의 10 달 태교보다 못하다”고 했는데, 그녀에 따르면 임신한 사람이 귀인이나 호인을 즐겨 만나고 공작새와 같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물건을 자주 보면 귀하고 반듯한 아이가 태어난다고 합니다.
▼ 동생에 대해 말해 주기
이미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아이들로 하여금 신생아에 대해서 익숙하도록 해야 한다고 전문가는 조언합니다. 게다가, 아이들은 엄마가 임신했다는 말을 듣기 전에 무엇인가가 엄마 배속에서 움직인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 동생에 대해 언제 어떻게 2살된 아이에게 말해야 할까?
일반적으로 임신후 3개월이 지나고 임신이 잘 진행되고 있을 때 첫째가 동생을 갖게 될거라고 얘기해 주십시오. 아이들은 놀랍도록 어머니들에게 집중을 합니다. 그리고 임신3~6개월 사이에 아무도 아이들에게 임신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변화에 대해 꽤 놀라워 할 것입니다.
또한 아이에게 빨리 얘기하는 것이 소외되는 느낌을 최소화 시킬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가 당신의 사랑스러운 관심을 나누지 않고 받을수 있는 기간이 몇 달 밖에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당신의 관심을 나누어야 하는 쌍둥이의 경우에는 특히 더 중요합니다.)
새로운 아이에 대해 당신의 아이에게 가장 잘 말하는 길은 간단하고 단순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너는 새동생을 갖게 될거야. 지금 그애는 엄마 배속에서 자라고 있지만 내년 봄이면 태어날거야" 라고.... 사실들을 너무 많이 보여주지 않음으로써 아이가 놀라운 소식을 자신의 속도로 이해할수 있게 하고 준비가 되었을 때 질문을 하게 하십시오. 그렇게 함으로 해서 다가오고 있는 동생의 탄생이 그에게 현실로 인식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