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태아 변화 - 완전한 사람의 형체를 갖추고 있어요
전에 비해 다리가 많이 길어졌으며 머리는 위로 향하고 눈은 점점 중앙으로 모아집니다. 전에 비해 더 많은 신체기관이 작동하게 되어 태아의 혈액순환계와 요로도 기능을 활발히 합니다. 태아는 아직 눈을 감고 있지만 서서히 눈동자를 움직이기 시작하며 발에는 발톱이 자라고 있습니다.
모체 변화 - 허리선이 사라져요
엉덩이나 허벅지, 팔 등 몸 전체에 피하지방이 붙어 아랫배가 단단해지고, 누가 보아도 임신 사실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배가 눈에 띄게 불러옵니다. 자궁의 크기가 어른의 머리만큼 커져서 위와 장이 눌려 속이 답답하고 거북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정기검사 및 질환 - 변비가 생겼어요
자궁의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장을 압박하여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변비가 있더라도 설사약이나 관장약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배변 시간이나 식사 시간을 정하여 규칙적으로 생활하도록 하며, 충분한 채소와 과일, 수분의 섭취는 배변활동을 도울 수 있습니다.
식품 및 영양정보 -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를 하세요
임신을 하면 장의 운동 기능이 저하되어 변비에 걸리기 쉽습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어서 변비를 예방하도록 합니다. 채소나 과일에 풍부한 비타민 C는 태반을 튼튼하게 해주어 유산을 예방하며 철분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도 합니다. 또한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섬유소는 포만감을 주고 장내에 유해한 물질과 결합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므로 다이어트와 임신부의 건강에 좋습니다. 너무 익혀먹으면 영양소가 쉽게 파괴될 수 있으므로 살짝 데쳐먹거나 샐러드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 사항 - 운동도 골라서 해야 해요! Yes /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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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에게 좋은 운동
1) 수영 ? 순산에 도움을 줍니다.
2) 걷기 ? 태아를 건강하게 합니다.
3) 요가 ? 마음의 안정을 줍니다.
4) 기체조 ? 임신트러블을 예방합니다. -
임신 중 피해야 하는 운동
1) 등산 ? 임신을 하면 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인대가 이완이 되는데, 등산은 관절에 힘을 줘야 하는 운동이므로 이완된 인대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2) 조깅 ? 유선 발달로 커진 가슴에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척추와 등, 허리, 골반, 엉덩이, 무릎 등에 부담을 주므로 되도록 걷기를 하도록 합니다. 평소에 꾸준히 조깅을 했다면 그 양을 조금 줄여서 하도록 합니다.
3) 자전거타기 ? 내리막 길이나 오르막 길에서 페달을 밟으면 배에 강한 압력을 줄 수 있으므로 임신 중 자전거는 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 속 Tip - 일하는 임신부, 엄마와 아이 모두를 위한 회사 생활법
바쁜 직장생활이지만 조금만 신경 쓰고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면 태아의 건강은 물론 태교까지 잘 해결할 수 있습니다. 워킹임신부가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간접흡연, 주위에 흡연자가 있으면 신중히 금연을 부탁하도록 합시다.
- 업무는 즐겁게, 열심히 합니다.
- 커피 대신 생과일 주스를 마십니다.
- 간접흡연도 절대 금물
흡연을 하는 동료가 있으면 정중하게 사무실 내에서는 피우지 말아달라고 부탁합니다. 간접흡연도 실제로 담배를 피는 것만큼 위험하므로, 수시로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도록 합니다. - 태아 사진을 수시로 꺼내 봅니다.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항상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꺼내어 보고, 긍정적이고 부드러운 마음을 갖도록 노력합니다. 좋은 생각, 예쁜 생각이 태교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부부 관계 - 몸이 무거워지는 시기로 아내의 건강을 꼼꼼히 챙기도록 하세요
임신 중기는 아내가 비교적 안정되는 시기로 입덧도 어느 정도 가라 앉습니다. 하지만 배가 정점 불러오면서 움직임이 둔해지고 허리, 발목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일이 잦아집니다.
- 임신 중기에 좋은 아빠 되는 노하우
- 아빠의 나쁜 생활 습관 고치기
서서히 아기를 맞을 준비를 하면서 자신 위주로 생활하던 습관을 버리도록 합니다. 옷도 아기를 잘 볼 수 있는 것으로 바꾸고, 담배를 피운다면 아기를 위해 끊는 것이 좋습니다. - 아내와 짧은 여행 떠나기
아기가 태어나면 최소 1년간은 여행가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몸이 안정된 시기인 임신 5개월 정도에 1박2일이나 2박3일 정도의 짧은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 밤마다 아내의 허리 찜질해주기
임신 5개월부터 요통을 겪는데 심한 사람은 잠을 못 잘 정도이므로 아내를 위해 매일 밤 10분 정도 허리찜질을 해주는 센스를 발휘해 봅시다. - 매일 아침 과일 주스 챙겨주기
배가 불러오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변비로 고생을 하므로 아내를 위해 섬유질을 준비해 봅시다. - 수시로 태담하기
이 시기부터는 태아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태담을 자주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태교 - 태교에는 어떤 그림책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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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취향에 맞는 그림책을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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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것을 고릅니다.
어른을 대상으로 한 태교용 그림책은 임신 기간밖에 활용할 수 없으므로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서도 읽을 수 있는 유아용 그림책을 골라 태교에 활용하도록 합니다. -
다양한 표현 기법의 그림책을 골고루 봅니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따라 색채 대비가 선명한 그림, 파스텔톤의 온화한 그림, 콜라주 기법을 사용한 대담한 구성 등 다양한 스타일로 표현된 그림책을 읽어줘야 미적 감각도 발달하고 정서도 풍부해진다고 합니다. -
영아용부터 4세용 그림책까지 골고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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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그림책은 단편적인 내용이 낭독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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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체가 많은 그림책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양수 검사
당신의 나이가 35세가 넘거나, 기형아를 낳은 적이 있다거나, MSAFP 수준이 비 정상적이면, 양수검사를 받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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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막천자란 무엇인가?
양수 양막천자를 검사하여 높은 정확도로 출산 기형을 진단하는 것입니다. 현대 의학에서 임신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놀라운 기술 가운데 야말로 가장 놀랄만한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두 가지, 염색체 이상과 아기의 폐가 제대로 자랐는지의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아기의 성별과 일반적인 아기의 성장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양막천자로는 파악할 수 있는 이상
가장 일반적인 것 몇 가지를 포함하여 수백가지의 유전적 질병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 다운 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
- 이분척추, 무뇌증같은 신경관 결손증
- 산모나 아기가 Rh- 인지
- 응급 사태의 경우 태아의 폐가 조기 분만을 감당할 정도로 자랐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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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를 꼭 받아야 하나?본인이 결정할 사항입니다. 어떤 여성들은 출산 전에 아기에 관해 가능한 한 많이 알고 싶어하고 또 다른 여성들은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아기가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으면 어떤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시간을 얻게 됩니다.
양막천자는 대개의 경우 35세 이상의 예비 엄마들에게 권합니다. 이들 여성들은 다운 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을 지닌 아기를 임신할 가능성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산모 혈액을 이용한 염색체 이상 선별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산모 및 알파 태아단백검사에서 이상이 있는 산모에게도 권하게 되는데, 이는 염색체 이상이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양막천자를 받아야 할 여성들로는 가족 중 혹은 남편이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입니다. -
ⓓ 언제 검사를 받아야 하나?
양막천자는 보통 임신 15주에서 18주 사이에 받습니다. 그러나 이른 경우 12주, 늦은 경우 20주에도 받을 수 있습니다. 14주 이전의 양막천자는 유산을 유발할 위험이 크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임신중기가 되면 충분한 양수가 태아를 둘러싸기 때문에 태아를 위험에 빠트리지 않고도 적당량의 샘플을 추출할 수 있습니다. 조산이 예측되는 경우에는 임신 말기의 양막천자로 태아의 폐가 제대로 자랐는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
ⓔ 검사 방법
검사용 침대에 누운 후, 초음파를 이용하여 태아와 태반이 안전한 거리를 유지한 부분을 찾습니다. 의사는 길고 가늘며 속이 빈 바늘을 복부를 통해 이곳에 삽입합니다. 복부에 국부 마취를 할 수도 있겠지만 마취를 하는 경우 바늘을 두 번 찌르게 되기 때문에 대개는 마취 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의사는 바늘을 이용해 약 30g 혹은 2 작은술 정도의 양수를 추출합니다. 양수에는 벗겨져 나간 태아의 세포, 화학 성분, 미생물들이 들어 있는데 이들은 태아에 관한 여러 가지 해답을 제시합니다.
초음파로 태아의 위치를 파악하고 바늘의 삽입 위치를 찾는데 최대 20분이 소요됩니다. 바늘을 삽입하고 양수를 추출 하는데는 약 5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습니다. 바늘을 뽑고 나면 약간 경련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태아 모니터를 통해 자궁 수축을 알아볼 수 있고 아기가 괜찮은지 심장 박동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해도 좋습니다. -
ⓕ 검사가 아픈가?
초음파 사진이 잘 나오도록 물을 많이 마신 경우 초음파 검사 시 배에 닿게 되는 검사기구가 꽉찬 방광을 미는 듯한 느낌이 들어 불편을 느낄 수 있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바늘이 들어갈 때 아프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성에 따라, 검사할 때마다 느낌이 다릅니다. 어떤 산모는 첫번째 는 아프지 않았는데 두 번째는 울었다고 합니다. 검사 후에 생기는 경련은 약하지만 어떤 여성들은 꽤 심하기도 합니다. 24시간 동안은 무리하지 말라는 얘기를 들으실 겁니다. -
ⓖ 검사에 수반되는 위험
200명 중 한 명이 감염이나 유산을 야기하는 문제에 부딪칩니다. 어떤 여성들은 양수가 새어 나오거나 질 부위에 피가 비치기도 합니다. 열이 나거나 오한, 수축, 염증 및 자궁의 압통이 있는 경우는 감영이 되었다는 표시입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에게 연락하십시오. 양수가 새는 것은 며칠이 지나면 자연히 멈출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멈출 때까지 침대에서 쉬도록 권고할 것입니다. 양막천자는 가능한 모든 문제에 대한 설명을 듣기 전에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염려되는 점이나 질문이 있으시면 담당 의사에게 사전에 물어보십시오. -
ⓗ 결과를 즉시 알 수 있나?
결과를 즉시 받아 볼 수 없습니다. 양수는 검사실로 가서 배양합니다. 그리고 일 주일 내지 이 주일 동안 태아의 세포가 충분해질 때까지 기다린 다음 진단을 합니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어렵지만 대분분은 진단 결과가 주는 정보를 기쁘게 받습니다.